닥치고 달려
엣지여행 본문
겨울나무
빈손으로 하늘의 무게를
받들고 싶다
빈몸으로 하늘의 마음을
배우고 싶다
벗은 다리 벗은 허리로
얼음밭에서 울고 싶다.
-나테주-
혼자보다는 둘이라서 외롭지 않다
둘보다는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
수많은 언어와 함께 마주하는 눈빛,,,그 속에 파묻힌 행복한 몸짓들,,,,,
"난 마피아가 아닙니다",,,,,
"선량한 시민입니다"~제~발,,,, 믿어주세용~~~ㅋ
값진 추억을 선물해준 이웃사촌 자매형제님들,,,,,,,,,,,,,
2015년을 엣찌있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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