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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투어 하장&사파 - 3부

닥치고달려 2026. 2. 4. 10:20

https://blog.naver.com/whann0397/222903520058

 

베트남 북부 투어 하장&사파 - 3부

하장 -사파 구간 하장 - 사파 간 도로가 엉망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곳곳에 도로포장 공사 중으로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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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 -사파 구간

 

하장 - 사파 간 도로가 엉망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곳곳에 도로포장 공사 중으로 수십 킬로가 진흙탕 길이다

 

 

 

도로 상태에 따라 라이딩의 피로 도는 가중된다

힘을 빼고 타야 오래 달리 수 있는데 커브길이나 비포장도로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진 흙탕길의 도로 상태도 그렇지만 닥치고 상태도 상당~히 조 털 않다,,,~ 끙~~

 

 

사파에 도착

판시판 산으로 가는 케이블 열차

 

 

 

사파는 익히 알려진 관광지이다 보니 한국인 관광객도 종종 만난다~

서울 커플들

 

운행거리 6,292m, 고도차 1,410m로 세계에서 가장 길면서도 큰 고도차를 자랑하는 판시판 케이블카.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판시판 산 정상 뷰~~

 

해발 3,143m의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도 불린다

고도가 워낙 높은 곳이다 보니

좀만 지체하면 고산병이 오는 경우도 있다. 괜스레 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진다는,,,,

 

 

닥치고 하산

 

 

 

한쪽에 보조 기름통을 매달고 달리는 "루피

 

한층 여유로운 라이딩으로

이제는 오버 랜더의 자세가 보인다,,,,,,,,,가~ 즈 아" 유라시아를 넘어 세계여행으로

 

 

 

루피티져영상

 

1500m넘는 고산지대 까지 경이로운 다랑이논 장관이 펼쳐진다

닭쳐

 

 

 

카우파 패러글라이딩 지점

 

"이제 높은 곳에서 내려놓자 현기증 난다"

 

 

"그래~~ 이제 그만 내려가세~~

 

 

 

벳남의 가이드를 동반한 뉴질랜드에서 온 라이더, 연세가 지극하다~

하노이가 가까워지면서 비다운 비를 처음 만난다

하늘이 검은가 했더니 10분 후 폭우로 변하고 30분 후면 해가 뜬다

그래~`우중 투어 좀 해줘야지~

 

00:46

하노이하노이

 

무사히 완주!

바이크 반납

덮지도 춥지도 않고 라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에 모든 것이 퍼펙트했던 하장&사파 투어

 

 

 

목욕재계 후 하노이의 밤 문화와 함께 축제를~~

 

 

 

 

 

 

 

 

 

 

반갑다 세종

 

 

하장&사파 투어 클리어!!(1400km)

 

 

 

자동차와는 아주 다른 모습의 바이크 여행은

위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노출과 함께

때론 바람을 느껴야 하고 추위와 더위, 간혹

비나 눈까지 정면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혹자는 말한다 "먼지 날리고, 불편하고, 위험하지 않냐고??"

 

위험하고 불편하다

덜컹거리는 머신에서 오는 불편함은

바람의 맛과 멋을 즐길 줄 알고

속도에 집착하지 않으며 느림의 미학 속에 자연과 하나의 풍경이 되어 즐긴다면

구구절절한 미사여구 또한 필요 없지 아니한가.

 

인생에 뭐 하나 정도는 도대체 오로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위험하고도 쓸데없는 짓거리가 있다는 거

멋지지 않은가?

 

 

"인생과 여행은 완성이 아닌 도전이다"

 

 

 

-닥치고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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