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달려
중년은 아름다워 본문
엠병 헐~~
서글퍼진다
인정하기 싫지만 어느새 늙었다
마흔 중반에 벌써 독쀄기 안경이라뉘,,,,,,ㅠㅠ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자신의 공적이라고 하지만
늘어가는 주름과 흰머리는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이제는,,,,,
정말
,
,
,
나이트 부킹이 안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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