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달려
해남 설아다원 본문
가쁜숨을 쉬며 살아온 지난시간
가끔은 내게주는 시간과 여유의 선물
남도의 고향에 내 맘을 추스리고
또 다른 내일을 기다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조용한 아침의 산책길에서ㅡ
루피 정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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