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달려 2014. 10. 11. 14:07

 

 

 

"운해",,,,,,

 

 

 

 

 

 

 

 

 

 

 

 

"구름이 덮인 바다",,,,,,

 

박투어 밋션으로 장엄하게 펼쳐진 "운해"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캬캬캬

 해변에서의 모핑은 해보았고

이제 산으로 고고씽~~~

 

요즘 산에서 텐트치고 자면 추워서 얼어 디질려나요??,,,ㅋㅋㅋ

아님 진짜 입 돌아갈려나,,,,,

 

오프로드용  바이크가 아니다 보니 높은 산길 오르기가 대략 난감합니다만,,,

혹시 적당한 높이에 길도 괘안코

운치도 있고 멋도 있는 그러면서 운해도 볼수 있는곳,

좋은 장소나 생각나는곳 있음 아무곳이나 마구마구 추천부탁 드립니다,,,

꼭 정상이 아니더래도  상관없습니다,,,,

가을 단풍이 "절정"절정",,,,,흐~~헉"

절정일때 함 들이대봐야겟습니다,, .^^*